조민기 카톡 딸과 아빠를 부탁해 출연하며 음란 카톡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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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가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시기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조민기는 3월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연예계를 혼란에 빠트린 미투 캠페인에 대해 내용을 다루던 중 조민기가 음란 카톡을 보낸 시기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조민기는 성추행 피해자들의 폭로에 대해 부인을 하다가 결국 인정을 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뒤이어지는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밝혀진 조민기의 음란 카톡 전송 시기는 딸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던 시기와 맞물린 것입니다.



지난 2월 2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민기에게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에 대한 기사와 함께 조민기가 보낸 카톡 메시지 내역이 공개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이 충격을 받은 것은 조민기가 카톡을 보낸 시기가 SBS예능프로그램 아빠와 딸을 출연시기가 겹칩니다.


방송시기는 2015년 3월 21일 부터 2015년 11월 1일까지 방송을 했었는데 그동안에 카톡을 전송했던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조민기와 함께 출연한 조재현은 아빠로써 좋은 이미지를 드러내고 사랑스러운 가정을 보여주었는데 이와 정반대되는 행동들로 우리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제 이분들은 자숙이 아니라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언제 빨리 처벌이 될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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