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성폭행 피해자 추가 등장 모텔서 미성년자를 힘으로 제압당해

로타도 역시 부인을 하다 더 힘든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로타가 계속 부인을 하자 다른 피해자가 등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더 심각해졌습니다.

이번 등장한 피해자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여성 또한 이전의 피해자처럼 미성년자였던 시기에 성폭행을 당한 것입니다.

로타의 수법 또한 같은 수법이었습니다. 촬영제의를 미끼 삼아 이 같은 추악한 행태를 벌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던 여성 김모씨는 로타에게 모델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모씨는 기쁜 마음에 수락을 했지만 촬영 도중에 그만 성폭행을 당한 것입니다.

당시 김모씨는 만 18세로 미성년자였습니다.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로타가 자신에게 모텔에서 귀여운 파티 느낌으로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을 위해 모텔을 간 그곳에서는 사진은 안찍고 김모씨를 힘으로 제압하여 성폭행한 것입니다.

김모씨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자신의 사진을 갖고 있는 사진 작가였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갈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모델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김모씨는 로타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자신을 하찮게 느끼기 시작했고 우울증으로 인해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 마음이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이전에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당시 16살이었습니다. 두 피해자 모두 미성년자였고 그녀들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미투운동에 참여하여 고백하게 된 이유는 로타가 사과하지 않고 부인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성폭행 피해여성은 로타가 문제가 무엇인지 자각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타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모델들을 데리고 하는 것이라 유명한 사람한테 쉽게 거부하거나 저항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로타는 피해자들에게 모델료 또한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한 언론사는 이 사실들을 확인하기 위해 로타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 많은 성추행과 성폭행들로 연예계가 시끄럽습니다. 이제 자진고백하고 형사처벌들 받으러 나란히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