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윤성빈 열애설에 쏟아지는 도넘은 악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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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켈레톤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과의 열애설과 과거 장예원이 박태환 차두리 등과 열애설이 터졌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에 윤성빈과 장예원이 데이트 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윤성빈 장예원 열애설이 터진 것입니다.



장예원과 윤성빈 측은 즉시 열애설은 아니며 친분이 있어서 식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장예원이 윤성빈의 팔짱을 꼈기 때문입니다. 장예원 측은 친분의 표현으로 팔짱을 끼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밥한번 먹었다고 팔짱을 끼는 것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둘 사이는 지난달 17일 SBS 스튜디오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때의 친분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장예원이 여우짓을 한다 장예원이 끼부린다 운동선수 킬러다 라며 도넘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윤성빈과의 열애설만으로 이런 반응을 보인것이 아닙니다.





과거 박태환 차두리 등등의 스포츠 스타들과 데이트 사진이 목격되어 이번 윤성빈까지 하면 스포츠 스타들에게 여우짓을 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과거 차두리와의 열애설이 터진 이유는 자신의 SNS에 차두리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든든한 오빠라고 소개를 했었습니다.



이번 사진은 박태환과의 데이트 목격 사진입니다. 당시 박태환과 장예원은 수차례 만남을 가졌었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커플로 지인들을 만나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뒤어어 며칠 뒤에는 둘만의 식사시간을 가지며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식사한 후에는 영화를 보기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집앞까지 배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전국체전을 마친 박태환이 장예원의 집으로 찾아가 만나는 것이 또 목격 된것입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썸조차도 아닌 친분의 관계이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예원은 현재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밥 한번 먹은 것이라고 공식 해명을 하였습니다. 진짜로 사귀면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졌겠냐 라며 연애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스캔들을 의식하여 자신의 SNS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일부 윤성빈 팬들이 비판적인 댓글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여우짓을 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을 떠나 장예원 아나운서 죽이기처럼 도넘은 댓글들이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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