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이씀 2018. 4. 8. 12:49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멤버이며 채진은 보이그룹 마이네임 멤버입니다. 그런데 둘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되어 논란입니다. 조현아와 채진은 가정집으로 보여지는 곳에서 속옷만 입고 선정적인 자세로 SNS에 유출이 되었습니다. 조현아와 채진은 다소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사진으로 보아서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조현아와 채진 측은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마이네임 채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지인의 집에서 술자리 게임 도중 벌어진 해프닝이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조현아와 그 위에 올라가는 듯한 채진의 모습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진이었습니다. 게다가 채진은 속옷이라고 보일만큼 짧은 팬츠를 입었고 테이블 위에는 담배와 와인등이..
핫이슈 이씀 2018. 3. 29. 15:20
땅콩회황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사건 당사자들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문제의 장본인인 조현아는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땅콩회황으로 물러난지 3년 4개월 만입니다. 반성한다며 경영진에서 물러났던 그녀는 잠시 쉬었다가 눈치보며 경영에 복귀를 한 것입니다. 게다가 얼마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성화 봉송 주자로 나타나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반면에 박창진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삼년간 생긴 머리 양성종양. 올해 들어 너무 커져서 수술합니다."라며 머리 뒤쪽에 생긴 혹을 올렸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혹이 난 것처럼 큰 종양이 눈에 두드러져보입니다. 박 사무장은 사내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루머에 휩싸여 쉽지 않은 회사생활을 이어가고..
핫이슈 이씀 2018. 3. 5. 18:19
조양호 대한항공 한진그룹 회장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내 인트라넷에 직원 월급으로 송금하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된 것입니다. 직원이 업무상 과실로 인해 배상을 해야하는 문제에 대해 회사에서 배상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월급으로 처리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29일 미국의 한 국제공항에서 인천행 대한항공을 이용한 한 승객이 대한항공 발권 데스크 직원이 안내를 잘못하여 공항 검색대에서 헤어스프레이를 압수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행기 기내에는 폭발성 물품을 반입할 수 없기 때문에 수하물로 보내야 하지만 대한항공 직원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라고 잘못 안내했습니다. 이 승객은 이 말을 듣고 헤어스프레이를 들고 탔다가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되어 헤어스프레이를 압수당해 버려졌습니다. 이 승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