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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성추행 논란, 거짓 이름 해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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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는 지금 성추행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이름 해명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과거 방송을 주목했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활동명 로타 (본명 최원석)의 뜻을 밝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로타라는 활동명을 당연히 로리타와 오타쿠의 줄임말 혹은 로리타의 줄임말일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도 당연히 그러려니 했고요.


그런 사진을 찍으니까 ㅎㅎ


로타는 방송에서 

대학시절 참가한 게임업체 공모전에서 만든 로봇캐릭터 이름이 로타였다. 자신의 이름은 ROTTA 이며, LOLITA와는 다르다며 이름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거 또 다른 방송에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로타라는 이름은 로리타 오타구의 약자


라고 발언을 했었습니다.


로봇에서 따왔다는 최근의 해명과는 달리 로리타에서 따왔다고 과거에는 말씀하셨네요??




저는 그의 작품을 좋게 보았습니다.


왜냐면 개인적으로 하얀 햇살이 들어오는 느낌의 사진이 좋기 때문입니다. 포토샵으로 그렇게 보정한 것인지 원래 사진을 그렇게 찍는 것인지는 사진을 몰라서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로타의 작품을 좋아한 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성추행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하라 설리 등을 촬영하며 유명해진 그는 5년전 대학생 모델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어깨 위로만 사진을 찍는다고 하더니 손가락을 물게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어루만졌다고 합니다.


피해여성은 거부했지만 로타가 멈추지 않았고 촬영도중 빠져나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게다가 어깨위로 찍는다던 그는 전신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촬영후에도 로타는 피해여성에가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이거 진짜 오타쿠같은 행동을 했네!!


이제와 그는 모델의 동의를 구했다며 전면 부인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또다른 피해자가 등장해야 인정을 할 것인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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