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던 길고양이가 배가 홀쭉해져 나타났고 캣맘은 몰래 뒤를 따라갑니다.

반응형

주인없는 고양이가 임신한채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부동산에 나타났습니다. 


한 여성은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며 돌보아 주었는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보이지 않았습니다.


걱정을 하며 2주가 흘렀는데 고양이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배가 홀쭉해진 것을 보고 여성은 고양이들을 출산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여성은 고양이의 새끼들이 걱정이 되어 도움을 주기 위해 고양이의 뒤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고양이가 도착한 곳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 4마리가 뒤엉켜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이 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성은 고양이들이 길거리에서 자라기엔 너무 어려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은 집으로 고양이 식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모두 다 키울 수가 없어 동물 보호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꼬물거리는 이 작은 고양이들은 충분히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여성은 새끼 고양이들에게 자주 음식을 주며 건강하게 크도록 도와주었습니다.



5~6주 후면 새로운 각자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된다고 합니다. 분양받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동물들이 많으니 입양을 추천합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