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위의 남자가 강아지에게 바다로 뛰라고 명령합니다. 그 다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은 재미난 동물 사연을 올립니다.

역시 강아지 이야기인데요. 강아지들은 자기를 키워준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애교를 부리죠.

그 댓가로 주인에게서 사랑받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는 조금 특별합니다. 뭐가 특별하냐고요?

먼저 이 강아지는 보트 위에서 주인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주인이 저기있다. 뛰어! 라고 하면

강아지는 망설임없이 다이빙을 합니다.

바다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물고 오는데 그것은 바로

랍스터입니다!!! 해외 유튜버인 이 남자는 자신의 강아지가 모험하는 것을 좋아하여 이렇게 랍스터를 낚시하는데 도전한 것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 강아지들은 랍스터 맛을 모르겠지만 단지 주인이 칭찬을 해주면 언제든지 다이빙을 합니다.

아래에는 이 강아지들이 낚시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직접 보세요. 잠수하는 개는 처음 들어봤네요.

아참 그리고 저는 티스토리 한지 얼마 안됐는데 많은 이웃분들 덕분에 어제와 그제는 트래픽이 많이 몰리더라구요. 많은거 맞나요? ㅋ 

잘하시는 분들은 더 많이 몰리겠지만 초짜인 저에게는 상당히 기분좋은 날들이었습니다.

열심히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출처 : 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