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성추행범으로 고소한 인스타그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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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의 드야나 무우니라는 한 여성은 강아지를 성추행범으로 고소했습니다. 



드야나는 3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에서 유명한 여성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촬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풀장에는 러시아 왕실 테리어라는 대형견이 있었습니다. 풀장에서 이 여성이 촬영을 하는 동안 근처에 다가와 방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포즈를 취했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개가 갑자기 요상한(?)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여성의 신체 중요 부위에 앞발...사람으로 치면 손이 갔습니다.



여성은 개를 피하기 위해 자리를 움직였으나 개가 이미 흥분을 한 상태였습니다.




여기가 노래방인가요? 술취한 아저씨가 노래방에서 여성을 껴안는듯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강아지가 아닌 사람만한 개가 이러니 뭔가 이상합니다. 여성은 개와 한동안 씨름을 한 후에 떼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여성은 성적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더듬고 중요부위를 터치한만큼 개의 주인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분이 바로 개의 주인입니다. 이란 출신으로 사업가입니다.

애완견때문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이 장소가 이 남자 소유의 풀장이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남자의 애완견이었습니다. 



여성은 멈추지 않고 인스타에서 모델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판결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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