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정훈 꼬마신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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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신랑으로 유명한 김정훈이 bob스타 컴퍼니와 생애첫 전속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4살의 어린나이로 영화계 데뷔해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꼬마신랑'등으로 수많은 히트작품으로 사랑받은 그는 20여년만의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평범한 가장으로 삶에 몰두하면서 1남1녀를 자녀를 둔 김정훈은 너무 어린나이에 높은 자리에 올라 평범함 삶을 꿈 꾸었고 결혼 후 연기자의 길을 떠났다.현재 미얀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후회없이 연기하고 싶다는 마은으로 가족의 응원을 받아 연기 복귀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22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25년만에 출연한 김정훈은 꼬마신랑의 타이틀을 버리고 연예계를 떠났던 이야기와 그의 삶을 이야기 했다.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했었던그는 '사업에대해 너무 몰랐던거 같다,남의말만 듣고 믿었다.그다지 힘들 게 살아왔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업도 우습게 알았던갔다'라고 전하면서 사업실패의 원인을 말했다.사업실패 후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는 그는 우울증까지 앓을정도 였다고 전했다.이 후 그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여서 내가 잘못되면 큰일 나는거니까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또한,25년만에 김정훈이 문희와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나눴다.문희와 전화통화를 한 김정훈은 서로 너무 반가워 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전했다.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김정훈은 많은 팬들의 응원속에 활발할 활동을 할 예정이다.앞으로 연기하는 김정훈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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