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성추행 교수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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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조민기 성추행의혹이 날이가면 갈수록 상황악화되어가고 있다.조민기의 성추행의혹이 제기되고 벌써 사흘이 흘렀다.지난해 학생들이 제기한 성추행 의혹속에 3개월 정직 징계를 받고 사표를 낸 상태이다.

 

 

20일 이 같은 상황이 세상에 알려진뒤 피해 학생들은 SNS글과 언론 인터뷰등을 통해 조민기로부터 받은 피해를 폭로하고 있다.피해학생들은 한결같이 조민기의 성추행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조민기는 여전히 억울하다는 말만 쏟아내고 있다, 청주대 자체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조민기는 소속사를 통해 성추행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고,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라면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21일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도 "내 딸이랑 동갑이니까 친구하라고 했던 애들한테 제가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겠냐"고 이야기 했다,그러나 같은 뉴스에서 피해 학생은 "조민기가 한 학년에 한명씩을 지정해서 내여자라고 부른다"는 증언을 추가로 내놨다.

 

 

피해 학생들의 증언이 구체적인 반면에 조민기의 해명은 석연찮은 부분이 많아 오히려 해명을 하고 있는 조민기를 향한 여론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피해 학생들의 폭로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지방경찰청은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내사에 착수했고,청주대학교 또한 경찰조사에 젖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민기측도 경찰조사에 성실에 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었다. 현재 조민기가 출연하고 있는 OCN토일극은 하차하고 이미 촬영분은 통편집이나 분량을 적게해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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