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프로게이머 데뷔 논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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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문난 게임광 정준영이 지난22일 프로게이머로 데뷔전을 치뤘다.즐기는게임에서 성적을 내야하는 프로게이머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다.

 

 

정준영이 속한 콩두 길리슈트는 1일차 경기서 1045점을 획득하면서 종합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정준영은 1라운드 1킬 2라운드서 2칼을 올리면서 3킬로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논란이 된 이유는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는 자기장 밖에서 25분경 사망,3라운드는 팀동료를 팀킬하는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보는 시청자들은 정준영의 실력이 너무 프로라고 하기에는 너무 터무니 없었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들은 아직 첫날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일러 조금더 지켜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낫다며 평가에 대해 유보했다.

 

 

30살의 나이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정준영, 앞으로 엇갈리는 평가속에서 새로운도전한 프로게이머로써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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