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강아지를 일주일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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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선물로 받은 강아지를 잃어버린 소녀가 일주일만에 다시 되찾았습니다.


소녀는 부모님과 함께 자동차 박물관에 견학을 왔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출입금지였고 강아지를 보관하는 장소에 잠시 보관을 하고 박물관에 입장했습니다.


5분도 안되어 강아지를 다시 보러 왔지만 강아지는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에 도난을 신고하자 경찰은 CCTV를 확인하여 개를 들고 가는 여자를 찾았습니다.




가족들은 즉시 SNS에 올려 강아지를 찾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며칠후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윈저 동물병원에 개를 맡겨놨다는 것입니다. 그곳은 집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고 즉시 자동차로 이동을 했습니다.



가족의 강아지는 그곳에 있었고 주인을 보며 반가워 꼬리를 쳤습니다.


가족은 극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고 강아지를 보며 가족들은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다행히도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며 체중이 조금 빠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모녀는 강아지 보관 구역이 감시가 소홀하여 이런 일이 발생했고 매년 이런 사건들이 많아서 철저한 감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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