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6. 09:48
오달수가 드디어 26일 자신의 성추행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달수가 극단시절 여자후배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폭로글로 인해 성추행에 휘말렸었는데 그는 다른 배우와는 달리 잠적을 하여 많은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달수가 과거 극단시절 상습적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한 네티즌 한분은 '1990년대 부산 가마골 소극장.어린 여자 후배들을 은밀히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던 연극배우.이윤택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명이다. 지금은 코믹 연기하는 유명한 조연 영화배우다.하지만 내게는 변태 악마 사이코패스일 뿐이다. 나는 끔직한 짓을 당하고 이후 그 충격으로 20여년간 고통받았따.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 그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올리면서 오달수를 폭로했었습니다. 성추행 폭로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