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씀 2018. 5. 2. 15:12
27살의 드야나 무우니라는 한 여성은 강아지를 성추행범으로 고소했습니다. 드야나는 3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에서 유명한 여성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촬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풀장에는 러시아 왕실 테리어라는 대형견이 있었습니다. 풀장에서 이 여성이 촬영을 하는 동안 근처에 다가와 방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포즈를 취했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개가 갑자기 요상한(?)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여성의 신체 중요 부위에 앞발...사람으로 치면 손이 갔습니다. 여성은 개를 피하기 위해 자리를 움직였으나 개가 이미 흥분을 한 상태였습니다. 여기가 노래방인가요? 술취한 아저씨가 노래방에서 여성을 껴안는듯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