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 형제 박나래 빚갚고 벌어진 사건
- 핫이슈
- 2018. 2. 3. 23:55
양세형과 양세찬이 박나래에 빌린 1억원을 청산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부모님께 새집 장만까지 해드렸다고 합니다.
둘 다 최근 방송에 많이 나와서 돈을 잘 벌겠지만 빚을 진것도 궁금하고 어떻게 박나래에게 1억원을 빨리 갚았는지 모두들 의아해했습니다.
양세형은 방송에서 말하길 대출이 막혀 급하게 돈 빌릴 곳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떠오른 것은 박나래. 박나래에게 전화를 하여 1억원이 급하니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박나래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1억원을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빌려준 후 박나래는 내가 너희에게 돈을 빌려주었으니 이자는 너희집 숙박권으로 대신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술만 먹으면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합니다.
양세형은 그 말을 듣고 돈을 최대한 빨리 갚아야겠다 싶었다 라고 합니다.
또한 조세호가 목격담을 말하기를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미친듯이 일을 했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고 농담까지 해서 시청자들을 웃겼습니다.
양세형은 장난스럽게 심지어는 인형 눈도 시간날때 마다 붙이기도 하였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1억원은 큰돈입니다. 도망갈일은 없겠지만은 혹시나 사람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나래는 어떻게 그 큰돈을 빌려주게 되었을까요?
박나래와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어릴적부터 친분이 있었고 평소에도 이 형제들과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형제 역시 박나래에게 처신을 잘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의 출처는 박나래가 그동안 열심히 방송으로 돈을 모아 집을 이사가려고 모았던 돈이라고 합니다.
몇십억씩 있으면 모를까 열심히 한푼 두푼 모은 돈을 빌려준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1억원의 채무를 모두 청산한 뒤 더 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박나래에게 돈을 빌려준 감사의 표시로 명품 가방을 선물해주었다고 합니다.
멋진 일이네요. 세분 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시길 바라며 우정 변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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