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후 첫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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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합의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최근 심경고백을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가은은 본명 백라희로 1978년생 입니다.


1997년 모델로 데뷔후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을 입상한 후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임신 9주차에 접어들었다며 2016년 1월에 결혼을 발표하여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정가은은 39세의 나이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합의이혼을 밝힌 정가은은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2월3일 그녀는 합의이혼후 처음으로 심경고백을 밝혔습니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한분 한분 모든 분께 감사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이렇게 제 마음을 전해요. 생각지도 못한 응원과 격려에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그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죠.


너무 감사하고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감사그램



라며 이혼심경을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소속사에서는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은 정가은이 양육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글맘으로 돌아온 정가은 앞으로 더욱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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