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사재기 의혹 논란 정리. 사재기 NO 반박자료제출
- 핫이슈
- 2018. 2.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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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가 사재기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사재기를 할 이유도 없고 여유도 없다면서 반박한것인데요.해명에 나선 모모랜드가 사재의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네요
한터차트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지난 12일 앨범 8200장을 팔았다고 해요.이는 초동 물량의 2배 가까운 수치로 음반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었는데요.소속사는 극구 부인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는 "소형 기획사는 앨범을 찍는 것도 부담스럽다"면서 "사재기를 할 이유도 없으며,사재기를 할 여유도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소속사는 해당 구매가 해외에서 발생된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일본 구매처에 보낸 송장(인보이스) 일본 구매처의 송금 신청서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증거자료제출로 사재기 의혹에서 벗어날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본의아니게 이런 논란에 휘말려 죄송하다는 소속사는 문체부의 정확한 조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 모모랜드는 뿜뿜 타이틀곡이 인기를 끌면서 영광의 1위를 수상해서 기분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좋은노래를 들려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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