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이씀 2018. 4. 3. 16:08
무서운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멕시코의 한 공동묘지에서 어린 아이 인형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여성은 실제 사람처럼 정교한 아이의 모습을 한 인형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자 분명 인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놓고 갔구나 하며 돌아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움직임을 따라 눈도 같이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소름이 끼친 여성은 카메라를 꺼내어 촬영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카메라를 따라 정면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출처 : 더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