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 퍼져 아빠품에 안겨 내려온 35kg 초대형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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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무려 35kg 이 넘는 초대형 푸들과 등산을 후회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지난 1월 27일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시에 있는 산에 자신이 키우는 개와 함게 산에 올랐습니다. 


추운 겨울도 지나고 날씨가 풀려 개와 함께 산책을 나선 것입니다.


남성은 개와 함께 산에 오르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개가 갑자기 퍼져서 움직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남성은 하는 수 없이 개를 품안에 안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남성의 얼굴은 일그러집니다.



아이유 몸무게 만큼 나가는 개를 안고 계단을 내려오게 됩니다. 





이 무시 못할 35kg 몸무게를 들고 오며 남성은 힘들어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놀라운 이 광경에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몸에 어울리게 탱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에 잘못알려져 50kg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몸무게는 35kg이라고 밝혔습니다.



탱크는 스탠다드 푸들 종류로 일어서면 남성키와 맞먹는 큰 개입니다.



주인은 탱크가 아주 똑똑하고 부지런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날씨 풀렸으니 산책시켜주러 나가야겠네요.




출처 : 놀랍고 이상한 미디어 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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