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2억사기 당한 사건. 방송하차 이유 딸 이유리 미모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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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2억원을 사기 당했다고 합니다.


박미선은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기한이 되어도 돈을 갚지 않은 지인들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은 박미선이 사기혐의로 정씨와 홍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의하면 고소를 당한 정씨와 홍씨는 2013년 4월경 월 400만원 이자를 약속하고 1년동안 돈을 빌렸습니다. 


차후에는 총 2억원까지 돈을 빌렸지만 1년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측은 박미선에게 처음 돈을 빌릴때부터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사법처리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알렸습니다.


박미선 해피투게더3 방송하차 이유


개그우먼 박미선은 7년간 해피투게더3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차를 하게 되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MC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찜질방 토크를 재미있게 진행했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박미선 특유의 입담으로 방송의 분위기를 살렸는데 하차가 되어 더욱 궁금합니다.


하지만 KBS측은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 미모 공개


한양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박미선의 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미선은 1남 1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큰 딸 이유리가 자기야라는 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이유리는 엄마의 미모를 닮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치 소녀시대의 윤아와 닮았기도 했고 크리스탈의 미모를 닮기도 했습니다.


아들 이상엽은 아빠의 끼를 닮아 한때 부모님과 함께 CF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미선 이봉원의 집 공개 화제


이봉원과 박미선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내가 뿔났다 라는 방송에서 이 부부의 일상을 관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했고 박미선은 음식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집은 이층 집이었고 평수가 넓어 보였으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봉원은 평소에 쇼파에서 TV 보는 것을 즐겨하여 박미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쇼파에 접착제가 붙어있다. 거기서 충천을 꼭 해야한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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