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여성과 함께 캠핑과 모험을 하는 두마리의 길고양이

동물을 구조한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모든 동물을 모두 다 구조할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끔찍한 상황에서 구조된 두마리의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두 여성에 의해 구조되었고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볼트와 킬이라는 두 고양이는 두 여성이 하이킹을 하다 한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그때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이 고양이들은 지금 세상에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를 구조한 두 여성은 다음날 동물보호소에 가져다줄 계획이었습니다. 하필 동물보호소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은 하이킹을 계속 해야했기 때문에 하이킹 도중 고양이를 키워줄 사람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갑작스럽게 고양이를 내민다면 키워줄 수 있을까요?

결국 그녀들은 두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하이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금새 친해져 어느새 같은 동료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 네명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렇게 작고 귀여운 얼굴을 보고 버릴 수 있을까요?

이제 고양이들은 캠핑을 하고 하이킹을 하며 카약도 함께 합니다.

고양이들은 대부분 여성들의 자켓이나 백팩에서 들어가 여행을 다닙니다. 귀엽다!!

두마리의 고양이들은 여행을 즐기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마치 오래된 주인과 애완동물처럼 서로가 친숙해보입니다.

두마리의 고양이는 너무나 순해서 도망칠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천생연분 커플들입니다.

어깨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가 있다면 어디든 데리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심지어 고양이들이 눈을 좋아합니다. 더 바랄게 있을까요?

이 두마리의 고양이들은 매우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에게 구조되었습니다. 만약 이 여성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여행을 없었을 것입니다. 고양이들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새로운 가족과 만나자마자 새로운 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도 다행이 여행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캠핑하는 고양이들 너무 귀엽고 멋집니다.

출처 : 더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