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씀 2018. 3. 26. 14:56
서점에서 책을 훔치는 개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개는 브라질의 한 대학에 나타나 대학교의 서점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무도 강아지가 왜 그곳에 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에는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서점앞에 쭈그린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 개가 대체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이러고 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 개는 서점에 들어가 책을 훔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책도 보통 책이 아니었습니다. 이 개가 선택한 소설책은 "버려진 날들"이라는 책이라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책도둑이 잡혔습니다. 다른 학생은 개가 물고간 책을 빼앗아 서점에 다시 가져다 줍니다. 웃긴 이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이 영상..
동물 이씀 2018. 3. 26. 14:51
동물을 구조한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모든 동물을 모두 다 구조할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끔찍한 상황에서 구조된 두마리의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두 여성에 의해 구조되었고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볼트와 킬이라는 두 고양이는 두 여성이 하이킹을 하다 한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그때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이 고양이들은 지금 세상에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를 구조한 두 여성은 다음날 동물보호소에 가져다줄 계획이었습니다. 하필 동물보호소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은 하이킹을 계속 해야했기 때문에 하이킹 도중 고양이를 키워줄 사람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갑작스럽게 고양이를 내민다면 키워줄 수 있을까요? 결국 그녀들은 두마..
동물 이씀 2018. 3. 26. 14:13
우리는 매번 강아지들이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다행히도 미국에서는 처벌하는 법이 강하지만 못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법이 너무나 약합니다. 그래서 가슴아프게도 동물들이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최근 중국에서 개를 때리고 난 후 벌어진 통쾌한 복수극이 있습니다. 중국의 중경이라는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 남자가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한 마리의 개가 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는 개를 발로 차서 쫓아내고 주차를 했습니다. 남자가 주차를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음날 맞은 개는 동네의 다른 개들을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여러마리의 개들이 차를 살펴보는가 싶더니 차를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이빨로 물어뜯자 차에는 이빨 ..
핫이슈 이씀 2018. 3. 21. 23:08
일본 아베 총리 퇴진을 외치는 시위 현장에 등장한 대한민국 촛불 혁명 이야기 입니다. 내용은 비디오머그에서 퍼왔습니다. 출처 : 더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브르르
시사 이씀 2018. 3. 21. 16:40
주인없는 연매출 2조 회사 다스. DAS의 뜻은 무엇이었을까?
핫이슈 이씀 2018. 3. 21. 16:37
미우새에 출연중인 김종국...그의 학창시절 별명은 도끼라는데.. 왜 도끼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