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번엔 프랑스 파리를 통채로 베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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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의 나라 중국. 이번에는 상상을 뛰어넘어 도시 전체를 베꼈습니다. 프랑스 파리를 통채로 베껴 만든 도시는 항저우 지역의 주택 단지 입니다.


이곳은 2007년에 약 1만명의 주민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 모델을 프랑스의 파리로 하여 완전 복제한 셈입니다.


어찌 본다면 파리까지 멀리 갈 필요없이 가까운 중국에서 파리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스압주의(위쪽 사진이 중국, 아래 사진이 프랑스 원본입니다.)


사진 출처 : http://francoisprost.com/








사진이 너무 많아 다음 글로 이동하세요. 


2018/03/20 - [해외토픽] - 중국이 이번엔 프랑스 파리를 통채로 베꼈습니다.-2



출처 : 놀랍고 이상한 미디어 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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