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채국희 결별 5년 공개열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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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성추행설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가운데 연인이었던 채국희와의 결별설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21일 익명의 네티즌의 폭로로 과거 성추행설이 불거진 이후 3일째 연락두절되고 있는데요,그런 가운데 연인이었던 채국희와 헤어졌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네요.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여전히 연락두절 상태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공식적으로 3년 교제를 인정했던 오달수 채국희는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조용한 열애를 했던만큼 두사람의 결별 소식이 안타까움이 많은거 같습니다.특히 지금 불미스러운 일이 터진 오달수는 지난1월영화 조선명탐정3:흡혈괴마의 비밀 관련 인터뷰에서도 결혼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로 언급해 피한사실이 있는데요.

 

 

5년째 연인이었던 오달수 채국희는 결별소식이 알려져 안타깝습니다.현재 모든 연락이 안되는 오달수씨는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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