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안방복귀 내뒤에테리우스 출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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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합니다.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이후 오랜만에 복귀인데요.로맨틱 코미디로 설레임을 가슴가득 안겨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MBC 새 수목드라마 내뒤에 테리우스로 복귀예정인 소지섭은 못말리는 아줌마 고예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네요.

 

 

내뒤에테리우스 제작진은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마무리 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과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며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고애린을 도와 음모를 파헤치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으로 촬영하는 소지섭은 많은 여성팬들을 어떻게 심쿵하게 만들지 너무 궁금해 집니다.

 

 

안방복귀작이 결정되므로써 올 한해 소지섭의 심쿵한 모습을 많이 볼 거 같아 벌써부터 설레임이 가득해지는데요.

 

 

오는 9월에 방송예정이라고 하니 심쿵할 로멘틱코미디 내뒤에테리우스 기대 만땅 하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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