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래퍼2 출연자 민티 로리타 논란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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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래퍼2가 로리타 논란에 휩싸였어요.출연예정인 민티(김아린)이 발표한 싱글앨범이 문제였었는데요.특히 민감한 사항인 로리타 논란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민티는 앨범 발매 동시에 로리타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정도로 화제에 올랐습니다.미성년자인 민티가 로리타 콤플렉스를 이용했다는건데요.



몇몇 누리꾼들은 싱글앨범에 적힌 유두(Yoo Do)라는 영어 제목을 교묘하게 이용했다고 지적했답니다.

 

 

그 이유가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나온 잇미(Eat me) 라고 적힌 의상과 가사등을 통해 성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이에 민티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계쏙 할꺼라고 밝혀 더욱 논란에 불을 붙였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고등래퍼2는 고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10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고교래버들과 7인의 멘토군단이 합류해서 멋진 호흡을 보일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로리타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이 된 민티는 고등래퍼2에 지원만하고 출연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말도많고 탈도많은 고딩패퍼2 이번에는 논란없이 좋은모습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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