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무단이탈 타오 슈퍼카 6대 자랑하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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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를 무단이탈해 중국에서 활동중인 타오가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자신의 차를 공개하는 사진과 글을 올려는데요.'정말 재미있다 여러분이 몇년이 걸려야 칠성차를 모아놓은 이런 웨이보 글을 볼 수 있나 진짜 힘들꺼다.하하하'라고 적어 네트즌의 뭇메를 받고있습니다.


 

그룹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2012년 데뷔때부터 함께한 엑소를 떠나 2015년 건강문제와 소속사 불공정한 처우등을 이유로 엑소를 탈퇴했습니다.탈퇴 후 타오는 중국에서 가수로 활발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타오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SNS웨이보 계정에 '너무 지쳐 일을 멈추고 쉬고 싶다'라는 심경을 남겨놨던 타오는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슈퍼카 자랑을 웨이보에 올렸던 그는 일부 네트즌들의 노골적인 비난에 대해 '웨이보에 뭘 올리면 자랑하기 좋아한다고 욕먹을까 무섭다.인스타그램에서는 아무 일 없는데'라면서 '자신은 좋아하는걸 숨기지 못하니 용서해 달라'고 적으면서 자신을 비난 하는 이들에게 항변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와 소송중인 엑소 무단이탈자 타오는 건강문제와 소속사 불공평한 처우 등을 이유로 팀에서 이탈 후 중국에서 활동 중인데요.팬들과의 신뢰도 저버린 그가 자신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뭇메를 맞으면서도 SNS을 계속 하고 있는 모습이 별로인건 저 자신만의 생각은 아니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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