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이씀 2018. 2. 26. 00:36
최일화가 성추행 사실을 그것도 본인이 스스로 자진고백했다니 미투운동이 거세게 불긴 했나 봅니다. 그는 25일 조금이라도 나와 연루된 일이 있다면 자진 신고하고 달게 죄를 받겠다. 그저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결국 연극계에서 영화와 드라마쪽으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미투운동 덕분에 대한민국에 불어오는 파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도 오달수가 입장표명을 안한 가운데 최일화는 자진 고백을 한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최일화는 신세계라는 영화에서 골드문 서열2위의 배역을 맡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저는 이 영화 참 좋아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잘 가시게 라는 인상깊은 대사를 남긴 배우입니다. 최일화의 성추행의 자세한 내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