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이씀 2018. 2. 1. 22:47
가수 계은숙(58)이 또다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엔카의 여왕 계은숙은 지난해 5월 2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고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소를 한 사람은 2개월내에 돈을 갚는다고 하며 돈을 빌려간 뒤에 연락을 피하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계은숙은 이보다 앞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라이브 카페 동업자들로부터 동업계약 위반으로 사기 혐의로 피소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계은숙의 소재가 불문명하여 검찰로부터 기소중지 처분 처리가 되었습니다. 기소중지는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라고 우편이나 전화로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닿치 않을 경우 소재지가 파악될때까지 조사를 일시중지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은숙은 1997년도에 광고모델로 데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