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2. 16:19
어린이 극단 끼리의 대표이자 끼리프로젝트의 기획팀장인 연극배우 홍선주.지난 JTBC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이 본인이라며 밝혔는데요.이는 연희단거리패 김소희대표가 했던 뉴스룸의 인터뷰내용이 거짓이라고반박하기 위함이라는 반응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극단을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 않았지만언젠가는 알게되더라도 이해하리라 믿으며 익명으로 인터뷰를 했던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이는 이윤택폭로에 동참한 홍선주에게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가 남긴 말들 때문이였는데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단원들은 하나같이 이윤택연출가에게 안마의 수위를 넘어서는행위를 강요받았고 또 그 장면을 목격한 단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임신과 낙태를 한 동료들도 있었구요.발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