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이씀 2018. 3. 5. 18:01
장예원 아나운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켈레톤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과의 열애설과 과거 장예원이 박태환 차두리 등과 열애설이 터졌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에 윤성빈과 장예원이 데이트 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윤성빈 장예원 열애설이 터진 것입니다. 장예원과 윤성빈 측은 즉시 열애설은 아니며 친분이 있어서 식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장예원이 윤성빈의 팔짱을 꼈기 때문입니다. 장예원 측은 친분의 표현으로 팔짱을 끼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밥한번 먹었다고 팔짱을 끼는 것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둘 사이는 지난달 17일 SBS 스튜디오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때의 친분으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