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2. 10:14
송혜교 사생활침해 SNS 무단사용 방송심의 2월22일 오늘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립니다. 이번에는 배우 송혜교 SNS 무단사용 안건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MBC 섹션TV와 MBC 뉴스데스크 1월방송중 배우 송혜교 비계정 SNS에 올라와 있던 사진을 사용한것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제작진은 보도하기전 송혜교씨과 협의를 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고 해요 연예인의 사생활 노출이 요즘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논란의 중심이 된 섹션TV . 뉴스데스크 현재 배우 송혜교씨는 배우 송중기씨와 결혼생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2월8일 결혼한지 100일이었다고 하네요 이번 사생활침해로 힘들었을 배우 송혜교씨!! 앞으로 사생활침해없는 깨끗한 방송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