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씀 2018. 2. 25. 14:29
데니스는 열차가 접근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기차길에서 부상단한 개들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데니스는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때 엄청난 일이 발생했습니다. 데니스는 이 개들의 우정에 감동을 받았고 그들에게는 수호천사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강아지들의 이야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을 눈물흘리게 만들었습니다. 데니스는 우크라이나의 한 마을에 사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져 있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구하기도 합니다. 데니스는 2016년 12월 2일 철로에 두마리의 개가 있다는 것을 제보 받고 확인하러 갔습니다.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겨울은 상상이상입니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살인적인 추위인데요. 개들을 살리려면 빨리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