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재산 카페 일매출 540만원과 모자 쇼핑몰 사업
- 핫이슈
- 2026. 5. 9. 18:39
최근 박원숙이 절친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해 카페와 새로 오픈한 모자 쇼핑몰을 공개하면서 다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원숙 카페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일매출 540만원은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리고 박원숙의 재산 규모와 인생 역전 스토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박원숙 남해 카페 '커피앤스토리' — 일매출 540만원의 비결
박원숙이 운영하는 카페는 경상남도 남해군의 유명 관광지 다랭이마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커피&스토리)'로, 박원숙이 2011년부터 자신의 남해 별장을 개조해 직접 운영해온 곳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카페명 |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커피&스토리) |
| 위치 | 경남 남해군 다랭이마을 |
| 오픈 연도 | 2011년 (별장 개조) |
| 첫 매출 | 하루 18만원 |
| 최고 매출 | 하루 540만원 |
박원숙은 카페 매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2026년 2월 자신의 유튜브 '박원숙 채널'과 4월 김영옥 유튜브 채널 출연에서 "카페 첫 매출이 18만원이었다. 그런데 임현식 씨가 다녀가고 하루 매출이 540만원까지 올랐다"고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매출이 무려 30배 뛴 것입니다.
박원숙은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는데요.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영 효과와 베테랑 배우 임현식의 깜짝 방문이 더해지면서 카페가 남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셈입니다.
카페 마당에 얽힌 일화도 흥미롭습니다. 카페 아래 버스정류장 자리에는 원래 돌 5개가 쌓여 있었고 옛날에는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박원숙은 그 공간을 직접 단돈 500만 원에 사들여 정리했고, 지금은 카페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은 자투리 땅까지 직접 사들이는 박원숙의 수완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 카페 리모델링 + 모자 쇼핑몰 사업 확장
박원숙은 7년간 함께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2025년 12월 하차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시간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카페 대대적 리모델링과 모자 쇼핑몰 신규 오픈입니다.
2026년 2월 박원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 채널'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카페를 공개했습니다. 카페 내부는 골드와 핑크 톤의 앤티크 가구로 채워졌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수국 장식이 곳곳에 자리해 유럽풍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벽에는 박원숙 본인의 사진들이 액자에 담겨 걸렸고, 장식장이 있던 복도는 작은 갤러리로 변신했습니다.
카페 리모델링과 함께 박원숙은 모자 쇼핑몰까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26년 4월 29일 공개된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서 박원숙은 직접 김영옥에게 자신의 모자 쇼핑몰에서 만든 모자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모자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박원숙이 진심을 담아 시작한 사업으로, 카페 외에 또 다른 수익 채널을 만든 셈입니다.
베테랑 배우가 76세에 새 사업을 시작한 결단도 화제입니다. 박원숙은 KBS 방송 하차 당시 "나이는 못 속인다. 컨디션이 안 좋아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더라"고 했지만, 사업가로는 오히려 활발하게 영역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 박원숙 남해 별장과 자산 — "손녀에게 물려줄 거야"
박원숙의 재산 중 가장 자주 거론되는 것은 남해의 별장입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 집은 카페 '커피앤스토리'와 별도로 운영되는 거주용 주택으로, 박원숙이 직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내며 꾸민 공간입니다.
남해 별장의 가장 큰 특징은 폐선 보드를 활용한 독특한 소품과 야외 데크,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직접 가꾼 정원입니다. 박원숙은 "비 오는 날에도 불을 피워놓고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며 이 집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집을 한때 매물로 내놨다는 점입니다. 박원숙은 "이 집을 3년이 지나도록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박원숙은 매각을 포기하고 처음 구입했을 때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들여 직접 리모델링했고,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됐습니다.
박원숙은 일찍이 이 남해 집의 미래를 정해뒀습니다. 2017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박원숙은 "여기는 우리 손녀한테 물려줄 거야. 물려주기 위한 그 작업이야"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025년 4월에는 손녀 혜린에게 별도의 집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숙의 외아들 사망과 손녀 혜린과의 재회 그리고 집 선물에 얽힌 자세한 사연은 [박원숙 아들 사망 사고와 손녀 재회 사연 총정리] 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빚쟁이에서 자산가까지, 박원숙 재산 형성 스토리
박원숙의 재산이 처음부터 풍족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두 번의 결혼 모두 남편의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고 이혼하는 험난한 인생사를 겪었습니다.
박원숙은 과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빚쟁이 시절을 처음으로 자세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뭐가 날아왔다. 소환장이 날아오고, 돈 갚으라는 게 날아오고. 흰 봉투가 우편함에 꽂혀 있으면 정말 가슴이 덜컹거렸다"고 회상했습니다. 채권자들이 방송국까지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난리를 피웠고, 출연료는 모두 가압류된 채 모아둔 돈은 전부 빚을 갚는 데 쓰였다고 합니다.
이런 시기를 견딘 박원숙이 다시 일어선 발판은 바로 남해 카페였습니다. 2011년 별장을 개조해 시작한 카페는 처음엔 일매출 18만원으로 미미했지만,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영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일매출 540만원까지 성장했습니다. 카페 부지를 단돈 500만 원에 매입하는 등 박원숙의 사업 감각도 한몫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박원숙의 자산은 △남해 다랭이마을 카페 '커피앤스토리' △새롭게 오픈한 모자 쇼핑몰 △바다뷰 남해 별장 △손녀 혜린에게 선물한 집 등입니다. 정확한 재산 총액은 본인이 공개한 적이 없지만, 사업 규모와 자산 형태로 미루어 보면 든든한 자산가의 반열에 올라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출연료가 가압류되던 시절을 지나, 남해 카페 일매출 540만원과 모자 쇼핑몰 사업 확장으로 자산가가 된 박원숙. 76세에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그의 도전은 단순한 인생 역전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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