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이씀 2018. 6. 6. 21:21
커트비만 무려 11만 5천원인 미용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미용실이길래 그런가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남성 전용 헤어샵을 운영중인 이미영씨는 커트비를 11만 5000원을 받습니다. 파마일 경우는 2-3배 가격입니다. 이 헤어샵의 매출은 연 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에는 7천원이었던 커트비가 11만원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는 바로 가르마와 파마기술을 이용해 탈모인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것입니다. 대충 느낌 오시나요? 탈모가 사실 어떠한 약을 쓴다고 해도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이런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해결한 것입니다. 이미영씨는 파마와 가르마를 이용해 휑한 머리를 가려준다는 것. 머리가 자라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이나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때 머..